안녕하세요! 쏘코입니다.

 

생활코딩 Java 강의를 들으면서, Eclipse에서 만든 .java 파일들을 Git에 업로드를 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0. 로컬 저장소 만들기

    프로젝트 폴더에서 오른쪽 단추를 누르고 Team > Share Project로 들어갑니다.

     

     

    Use or create repository in parent folder of project를 눌러줍니다.

    로컬 깃 저장소를 프로젝트폴더의 상위폴더에 만든다는 의미입니다!

     

     

    경로 설정을 위해 위엥서 프로젝트 폴더를 선택하면 아래쪽에 .git이 생성되는 경로가 뜹니다.

    그대로 Create Repository버튼을 눌러서 생성합니다.

     

     

    잘 생성이 되어서 체크가 되었다면, Finish버튼을 눌러서 마무리합니다!

     

     


    1. 로컬 저장소와 원격 저장소 연결하기

    다시 프로젝트 폴더를 오른쪽 단추로 눌러줍니다.

    Team > Show in Repositories View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새로운 Git Repositories라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Remotes 폴더에서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Create Remote를 눌러줍니다.

     

     

    따로 뭐 만질 필요 없이 그대로 Create을 눌러줍니다!

     

     

    Configure Push창이 뜨면, Change 버튼을 눌러줍니다.

     

     

    Source Git Repository라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는 원격 저장소의 주소를 입력해줘야 하는데,

    github에서 원하는 원격 저장소를 생성해주고 주소를 가져와서 URI에 붙여넣습니다.

    그리고 github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입력해준 후에 Finish버튼을 눌러줍니다.

     

    (TMI : URI는 Uniform Resource Identifier의 줄임말이고 인터넷을 나타내는 유일한 주소입니다. URL은 URI의 한 종류이죠. 저도 처음에는 URL의 오타인줄 알았어요...)

     

     

    Save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럼 원격저장소와 연결 끝!! (Save and Push를 해도 됩니다만 따로 진행하겠습니다!)

     

     


    2. 원격 저장소에 전송

    Team > Commit을 눌러줍니다.

     

     

    아랫쪽에 Git Staging 창이 뜹니다.

    commit하고 싶은 파일들을 마우스로 끌어다가 Staged Changes에 넣거나, 한번에 넣어주는 ++버튼을 눌러줍니다.

     

    버튼을 누르면?
    한번에 들어간다!

     

    오른쪽에 어떤 내용을 commit하는지 간단하게 메시지를 남기고 Commit and Push 버튼을 눌러줍니다.

     

     

    필요에 맞게 Branch 설정을 합니다.

    저는 어짜피 master 브랜치밖에 없으므로 그대로 진행해도 되겠네요.

    Preview 버튼을 눌러줍시다!

     

     

    로그인 하래서 아까 넣어준 깃허브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넣었습니다.

     

     

    원하는 Branch와 원격저장소가 잘 설정되었는지 확인하고 Push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전송 완료!!

     

    github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보면 정상적으로 업로드 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격 저장소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매번 CLI(Command Line Interface) 환경에서 깃에 업로드하다가 이렇게 GUI 환경에서 하려니 오히려 어색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는 조금 복잡하네요!!

    앞으로도 이클립스를 사용할 것이라면 계속해서 반복해서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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